글쓴이 kㅡing 조회 152 조회 날짜 22-03-27 18:26

전에 인플레에 관련해서 짧게 댓글로 썼던적이 있는데

복잡한데다 잘 아는것도 아니고 이런저런 이유로 몇번 써보려다 지우고 말았었지만

저보다 더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뭔가 부실할것 같아도

국내에 한정해서 간략하게 써봅니다.


표현때문인지 그런 그림을 백그라운드로 내보내는 방송사들 때문인지

돈을 푼다고하면 조폐공사에서 촤라락~~ 이나

잔여세입에서 푸는것만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것 같던데

통화량중 조폐공사에서 찍어내는건 일부고....


여기서 영화'범죄의 재구성'에 나왔던 '지급준비율'에 관한 지식이 필요한데

클립으로 올라있더군요. 참고하시면 도움될거고.

은행에서 지급준비금을 제외한 예/적금은 다시 대출금이나 투자금으로 사용됩니다.


이걸 뭐라고하더라? 창조경ㅈ.... 가 아니라

신용창조? 신용창출? 신용 뭐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대출이 마구늘면

통화량이 증가하고 ->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 상대적으로 물가가 상승하고

-> 자산양극화로 이어지는 연쇄반응이 나타납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시기상 부채를 생각없이 혹은 다른목적으로 마구 늘리는건

다가오는 인플레와 달러발 금리인상과 팬데믹의 여진에 대비해서도

그다지 좋을것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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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ㅡing

    출석일 : 931

  • 인터스탈린 찍다간 짜르강티야를 넘어
    ppk 이벤트 호라이즌으로 가기 좋지.

댓글목록

최훙황 의 댓글

최훙황 @ 9077 9078 날짜
0 0
댓글이 없습니다

kㅡing 의 댓글

kㅡing @ 9077 9081 날짜
0 0
그렇다고 '아 대출이 늘어서 환율이 내려가 기업들이 가격을 올리는구나'
라고 받아들이는건 기업 입장에서 감사할 소비자고

대다수 기업이 제품가격을 인상하는건 그냥 기업이라서 올리는거라 보면되고
소비자는 만족하면 혹은 필요하면 사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그럼 또 알아서 조정이 됩니다. 이게 어떤분들이 경제원리라고 착각하는 수요와 공급.
즉 시장에서의 가격결정의 원리의 영향이죠.
물론 독/과점 기업이나 담합이 없어야 제대로 작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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