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쓰레기같은 책이라도 당원들에게 공부시킨다는 핑계로 팔리게끔 하면
어차피 책 몇권 사고 특정종교 성경 팔듯이 권장하는거라 얼마 드는것도 아니고.
여기에 당비나 선발되지 않은 후보들의 선거자금 모인거 퍼다 써도 터치할데 없을테고? 까진 갈지 안갈지 모르겠지만
내책도 누군가 그렇게 해주겠지?
모금용으로 좋아보이는걸?
..........
이건 너무 모자라 보이는데......
아무래도 1987이라는 영화가 중박이라도 치고 팟캐/팟출들도 있고,
현재 당 중진급에들 자리하고 있다보니
86들중에 뭐라도 된것 같고 막해도 된다 생각하는 애들이 늘어났었던것 같다.
아니. 원래 그랬나?
진짜 한심해서 못봐주겠네.
요를레잇힝2
출석일 : 1040
인터스탈린 찍다간 짜르강티야를 넘어
ppk 이벤트 호라이즌으로 가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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