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정치인가? 그 책을 오래전에 도서관에서 본적이 있음.
책찾으러 가는길에 있길래 잠시 꺼내서 훑어봤었는데,
다른 내용은 둘째치고, 조국같은 사람이 진보에 있어서 좋다고 했던가?
아무튼 조국(당시 교수) 찬양 비슷한 내용을 좀 써놨었음.
근데 막상 조국교수가 청와대 들어가고, 법무부 장관까지 가고.......
윤석열이 가족 수사하는데 그게 문대통령에 대한 충정이라는 소리를 했다고 함.
(솔직히 중간 내용은 모름. 김경수 지사더러 바둑이라며 낄낄댄것도 나중에 앎.
책 내용을 들여다본 나로서는 옹호하겠지 했는데, 진행상황이......)
근데 쓰고나서 보니 다들 알고 있지만 말하기엔 좀 그런..
뭐 그런건가? 이런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요를레잇힝2
출석일 : 1040
인터스탈린 찍다간 짜르강티야를 넘어
ppk 이벤트 호라이즌으로 가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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