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변천:
먹히우지 않기 위해 수세에 몰리던 김정일 당시와 같은 시대는 지나가고 자신감을 회복한 가운데 공세적 방향으로 전환할 것임을 시사한다.
조성된 형세:
트럼프의 최대압박이 지나감으로써 남북관계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질 것임을 가리킨다.
왕래 자유화?:
평양 서울에 대사관을 설치하고 관계정상화를 한다.
통일을 향해 장벽을 허무는 과감한 조치로서 휴전선을 대대적으로 넘나드는 왕래의 자유화를 도모한다.
한국학생들이 평양으로 수학여행을 가고 북한학생들이 서울로 수학여행을 오는 걸 포함해 관광이 개방된다.
바이든 하 완화된 분위기 속에 창의적인 방법으로 교역, 경제협력, 인력 교류를 적극 추진한다.
촛불이야기
출석일 :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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