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촛불이야기 조회 132 조회 날짜 20-10-07 14:02

이재명을 포퓰리스트로 몰아붙이기 위해 김종인하고 손잡고 선별을 합작하더니 이번에는 나랏빚을 억제하는데 목적이 있는 재정준칙을 도입하려 한다.


미국에서 국가채무가 GDP의 100%가 넘으면 파국이 온다며 야단들 했었는데 코로나 부양으로 100%가 넘었는데도 파월은 적극적인 통화-재정 부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일본은 200%를 훌쩍 넘어 250%에 가까워졌는데도 인플레 파국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자본주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기계화 심화로 인한 임금저하-물가저하 압박이 작동하기 때문에 통화-재정 풀기로 물가상승-성장제고를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다.


결국 더 과감히 풀지 않으면 침체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긴데 이를 모르는 관계로 이낙연-홍남기가 포퓰리즘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스스로 떨어질 구덩이를 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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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의 댓글

이정호 @ 8500 8501 날짜
1 0
민주당 현 지도부가 전 지도부에 비해 선명성이 떨어지는듯 보이네요.
‘좋은게 좋은거’ 라거나, 조금 보수적인 분들을(자칭보수의 그것이 아닌..) 끌어안으려는 듯 한데..

지금과 같은 이 시기에 ‘보수’ 임을 떠벌이는 이들이라면, 그 대부분은 탄압과 독재에 체화된 이들입니다.
한마디로.. 결코 끌어안을 수 있는 이들이 아니라는 거죠.

이게..
헛된 노력으로 끝나기만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문제는 집토끼들의 반발을 감당할 수 없을겁니다.

저런 두리뭉술한 태도로는,
코로나까지 겹친 이 시국을 헤쳐가는건 고사하고..
자칭보수에게 휘둘릴게 뻔합니다.
시간만 죽때리고, 실기할게 뻔히 보입니다.

지금도 보세요.
이미 7월 출범 예정이던 공수처가 3개월이 지나도록 후보추천도 안되었죠.
근데.. 흥신소 짓이나 하면서 국정을 발목잡는 저들에게 이달말까지 또 시간을 준다네요..

제가 예언하나 할까요?
이대로라면 올해 안에 절대 출범 못합니다.
(보나마나 찾고 있다느니, 지들 내부 사정이 어떻다느니, 내부 조율이 안됐다느니..)
그거 못하게 하려고 되지도 않는 흥신소짓 계속하는 겁니다.
자칭보수들이 원하고 노리는거죠.

사실, 조국도, 추 장관도, 피격된 이도..
또 코로나 방역도, 경제도..
저들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오로지 어떻게든 하루라도 더 국정을 늦추고 늦추는 겁니다!
(국정이..
 지들 내부사정을 기다려줘야 합니까?
 자기들 내부 조율을 기다려야합니까?
 만일 그것이 진정 문제라면, 일주일 서너 번씩 밤을 새서라도 결론을 이끌어 내야죠..
 국정보다 자기들 사정이 우선입니까?.. ㅉㅉㅉ)


그렇게..
방역이 성공하고, 경제가 성공하는게 저들은 너무 싫습니다.
그 자체도 싫겠지만,
그렇게 해서 개혁에 국민적 지지가 모아지는게 가장 싫은 겁니다.

근데..
거기에 맞장구 쳐주는 격이죠.
도끼자루 썩는줄도 모르고..

4.15 총선 후 원 구성에만 3달을 허비시킨 자들입니다.
또다른 가르침이 필요한건가요?
기다린다고 바뀔 자들입니까??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을 또 경험해야 합니까???


누누이 얘기하지만,
우리가 선진국이 되는건 자칭보수 저들에겐 최악이죠.
어느 선진국 국민이 저런 무리들을 정치인으로 뽑겠습니까!!
우리가 선진국이 되고, 선진 시민의식을 갖는 것..
.. 저들에겐 그야말로 악몽인겁니다!!!


촛불혁명, 대선, 지방선거, 4.15 총선까지..
얼마나 더 ‘민의’ 확인이 필요합니까?
제발..
당차게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우리 국민의 민도를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또다시 민의의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 된다해도,
이미 각성한 우리 국민들은,
적어도 자칭보수 보다는 민주 진영의 손을 들어줄겁니다!!!
(코로나 방역에서도 보듯이,
정부를 신뢰하고, 합리적 방역지침을 신뢰하고, 질본을 신뢰하고, 가족과 이웃을 신뢰하고 배려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방역결과를 도출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발, 제발..
당차게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촛불이야기 의 댓글

촛불이야기 @ 8500 8502 날짜
0 0
야당 후보가 부상하면 이낙연/이재명과 1:1 여론조사를 하게 되겠죠.
만약 이낙연으로는 야당 후보에 지는데 이재명으로는 이기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 민주당원들도 다시 생각하게 될 겁니다.

지금은 당내 지지에서 이낙연이 우세해 경선에서 유리할 걸로 생각되지만 이낙연으로는 안되고 이재명을 내세워야 승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득세하게 되면 당원들의 생각도 바뀔 수 있습니다.

질 후보 오매불망 붙잡고 같이 죽을 수야 없지않겠어요?
저 쪽에서 지금 같은 찌질이들 중에서 후보로 나온다면야 이 쪽에서 누가 나가든 이길거니까 문제가 안될거지만요.

이정호 의 댓글의 댓글

이정호 @ 8500 8504 날짜
1 0
그렇습니다.
의견을 모아야 할 때는 기탄없이 논쟁을 하고,
결과가 나오면(최종적으로는 다수결) 대의를 따르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요체입니다.

다만,
‘반 개혁’, ‘불법’ 에 까지 ‘배려’ 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개오버’ 구요..


자칭보수 저들에게 배려한답시구 시간을 주는건..

시간만 죽때리고,
스스로 휘둘릴 꺼리를 주고
(저들에게 반격할 시간을 벌어주고)..

개혁의 모멘텀을 무디게 만들뿐 아니라,
개혁과 민주를 바라는 국민에게는,
역으로 고통의 시간을 늘리는 것일 뿐입니다!!


어차피 누군가에게 해야할 배려(?)라면,
인고의 시간을 감내하고 있는 국민에게 해야합니다!!!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개혁입법을 하고 정착시키는 것!!!)

촛불이야기 의 댓글의 댓글

촛불이야기 @ 8504 8505 날짜
0 0
중도 보수 층에서는 이재명 지지율이 더 높기 때문에 보수야당 입장에서는 이재명이 더 힘겨운 상대라고 보고 이낙연과 연합전선을 펴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이재명 과격-포퓰리즘 프레임 씌우기에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니 이낙연 민주당이 여야협치를 명분으로 과감성보다 신중성을 내세우는 게 아닐까요?

이정호 의 댓글의 댓글

이정호 @ 8500 8506 날짜
0 0
제가 보기에는..
자칭보수의 교묘한 ‘이간질’ 로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지들끼리 거론된다는 ‘찌질이들’ 로는 승산이 없죠.
저들이 더 잘 알겁니다.

그러니.. 어떻게든 판을 흔들긴 해야겠는데, 그나마 만만해(?) 보이는 쪽에 ‘추파’ 를 던지는거죠.
사탕발림도 이쪽저쪽 가끔 하고..

근데.. 착각이죠.
민주.진보 진영 내에서는 사안에 따라 의견차이가 있고, 때로는 거친 논쟁도 하지만..
현재 스코어,
민주.진보 진영에 몸담고 있다는 것은..

국내.외적 도전에, 코로나 위기까지 있는 마당에..
때로는 비판과 비난,
때로는 밑도끝도 없는 흥신소 짓에,
때로는 추파를 던지는..
.. ‘비상식적 자칭보수’ 의 공박을 견디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칭보수’ 의 그것으로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신념과 양심, 실천력이 있다 하겠습니다.

(*비상식적 자칭보수: 감염병, 더 리얼하게 전염병 상황에서 ‘모이지 않는 것’.. 상식 중의 상식입니다.
근데, ‘상식’ 그말 한마디를 말하지 못하는 무리들이.. 무슨 정당씩이나.. ㅉㅉ
제가 보기에는 잡쓰레기 무리일 뿐입니다.
비상식적, 비논리적, 비과학적.. 심지어 반사회적.. ㅉㅉㅉ)


더욱 격렬하고 합리적인 토론과,
정해진 사항(다수결, 위정자의 결단 등..) 에 대해 묵묵히 지지하는..
‘좋은 민주주의’ 를 만들고, 그 전통을 세우는 것이
(이왕이면 좀더 속도를 내준다면)..
우리가 해야하고, 지켜나가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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