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종일 잤습니다. ㅋ
글쓴이 요를레잇힝2 조회 553 조회 날짜 19-11-17 01:37
희한한게 약때문인지 입원하면 거의 잠만 자는데도 집에 돌아오면 피곤합니다.
하루종일 깼다가 자다가 깼다가 자다가.. 병원생활의 연속.

어제 병원에서 느낀게
이 병원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여지껏은 혼자가면 입원을 안받아줬는데,
날짜만 정하고 바로 집으로 오려던거라 아무 준비도 없었다가
당장 수술해야한다고 휴일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해서
바로 수속을 하다 알게된건데 보호자 연락처만 기입하면 받아주더군요.
추론이지만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덕분이었던것 같은데,

전엔 서류작성하는데 돕겠다고 온 청경이 막 이상한 말을 하거나,
입원에 동의해줄 보호자 연락처 찾는다고 제 동의 없이 제 소지품을 마구 뒤지는
춘장같은 일도 있었습니다.
뭐 그래도 응급실에서 짜장면은 안시켜먹었으니..
이번에 병원다녀오고 보니 보호자 동의가 간병문제 때문에 필요했었던것 같네요.

다른건 주치의(상담의?)와 집도의가 분리되는 것 같습니다.
수술전에 주치의분이 집도하는분은 다를수 있다고 설명하고 서명사인 받더군요.
전에 이것과 관련된 일도 있었는데, 꽤 복잡한 얘기라 생략합니다.

다른병원을 더 가본건 아니지만, 바뀌어가는것 같은데,
위에도 썼지만 두가지에 관련된 일로 좀 화가 나는 일도 있었어서 그런지
저한텐 꽤 괜찮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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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를레잇힝2

    출석일 :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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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요를레잇힝2 의 댓글

요를레잇힝2 @ 8067 806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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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그동안은 2~3인실이나 4~5인실보단 다인실(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6인실 이상) 에
늘 사람들이 몰렸었고, 첫 입원시 소수인실(1~5인실)로 보낸뒤 자리가 나면 다인실로 보내는 구조인데,
당연한 얘기겠지만 환자수가 적을수록 비용이 올라갑니다.

보통 입원하면 몇달씩 입원하는 환자들이 있어서 다인실은 늘 만석이었죠.
근데 이번경우 바로 1인실과 다인실중 하날 고르라더군요.
2~5인실 입원비용이 낮아진다는 얘기는 이미 봐서 알고 있었는데,
막상 접해보니 이렇게 바뀌었구나 싶어서
기록삼아 겸사겸사 남겨봅니다.

이런게 정책으로 만드는 사회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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