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쌀라면 조회 694 조회 날짜 19-09-0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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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화(핵가족화,규모감소,핵무력화)와 비핵화(대가족화,규모증가,핵폐기)는 반대되는 말임을 전제한다.


1996년 북한은 고난의행군을 독려하며 핵개발(핵가족화,인구감소,소규모화)에 의한 경제제재와 흉작 수해 등으로 인한 경제난을 극복하려 할 때였다. 북한은 겉으론 핵동결과 비핵화(대가족,인구증가,사세확장과합병) 약속을 남발하며 이곳저곳으로부터 가리지않고 대외원조를 받고있었다. 대외원조가 무상원조이긴 하지만 결국은 갚아야 될 빚과 다름없었다. 원조제공국들은 하나같이 북한의 체제변화와 비핵화를 반대급부로 기대하고 있었고 장성택과 김정남은 북한을 변화시킬 한가닥 희망이었다.

같은 해 1996년에 대한민국 창원(당시 진해)에선 웅동중학교 이전 사업을 진행하며 조국의 선친 조변현 이사장은 공사비 명목으로 빚을 얻었다. 다음해 1997년말쯤 한국은 IMF금융위기를 겪게 되었고 조 이사장의 고려Corea건설사도 부도를 맞았다. 이후 빚은 계속 채무로 남았고 복리이자의 마술에 걸려 나중엔 천문학적 액수로 불어나게 되었다. 이 시기의 남한은 실직자가 급증했고 북한은 굶어죽는 아사자가 급증하였다. 다른 듯 보일 수 있지만 남북한 모두 같은 고통을 겪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 2013년 조국의 선친 조변현이 사망하였고 남은 유족들은 유산상속을 포기하며 웅동학원의 채무부담에서 벗어나게 되었다.웅동학원은 체제변화 없이 남편에서 부인(박정숙,사모승계,모계승계,북녀)으로 권력이 옮겨갔을 뿐였고 가족경영의 틀을 벗지 못하였다. 성실과 정직의 교육이념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비핵화(대가족,학생증가)의 희망은 갈수록 옅어져갔다.이때의 북한은 피의 숙청이 진행되고 있었다. 2013년말 북한체제개혁개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장성택이 숙청되어 사형당했다. 이로써 북한은 김정은(북녀,모계중심)을 중심으로 세습체제와 기득권유지라는 이해관계가 얽힌 가족경영식 독재국가로 계속 남게 되었다. 핵무력완성에 사활을 걸었던 북한이 차츰 경제건설을 외치기 시작했다. 역시 외척세력의 근본목적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정치세력의 힘을 빌어 경제력을 강화하는 거였다. 


 2017년 5월 조국은 청와대민정수석에 임명된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었고 청빈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했다. 비핵화(대가족,규모증가,학생수증가)를 추구하던 선친 조변현의 유산상속을 포기하고 웅동학원의 부실화를 방치한채 법적규제을 피하고 공복(공인)에게 허용되는 마땅한 돈벌이 수단이 필요했었다. 그러다가 CO_LINK PE(남북연결민간자본)라는 사모펀드(모계펀드)에 큰 액수의 투자를 하였고 코링크PE는 웰스씨앤티가 발행한 전환사채 14억을 매입한다. CB전환사채의 주식전환가치는 2만원이었다. 우회상장 대상기업인 코스닥 상장사인 WFM의 주가는 평균 3500원, 즉 합병주식비율이 웰스씨앤티 주식 1개당 WFM 주식 6개 수준이었다. WFM은 코스닥상장사로서 공개 공시 의무가 강화된다는 규정을 적용받는 기업였다. 비상장회사 웰스씨앤티가 WFM과 합병하는 비핵화(대가족,학생수증가,합병,사세확장)과정은 웰스씨엔티 투자자에겐 천문학적 가치가 있었다. 여기서 4차원적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Co_LinkPE를 CoreaLinkPE남북한연결민간자본을 뜻한다. WFM은 비핵화국제기준을 상징하고 위반을 규제하는 배터리battery(bat몽둥이로다스린다)역할을 한다. 또 WellsC&T를 WellWellCommunity&Tour(즉 행복가득한남북공동체투어)사업을 상징하고 양방향점멸기는 왕복운행하는 고속철도를 말한다. 만약 북한이 미국이 요구하는 핵리스트 공개와 사찰을 충실히 수행하고 남북과 대륙을 잇는 물류관광을 실현한다면 노다지사업이 될 것은 분명하였다. 

허나 선친 조변현의 비핵화(대가족,학생수증가,채무반환)유산 상속을 포기했던 조국은 자신의 사익추구에 비핵화(대가족,규모증가,합병)를 활용하려 하였지만 결국 좌절되고 말았다.

2017년 북한은 강력한 경제제재로 경제성장율이 크게 감소하였다. 전방위적 경제제재로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빈틈을 찾고 있던 북녀(김정은)는 관광사업에 집중투자하였다. 중국 관광객의 북한방문은 자유로웠지만 한국과 미국은 북한방문이 금지되어 있었다. 보다 많은 외화벌이를 위해선 미국의 여행제재를 완화하는 게 무엇보다 우선이라 여겼다. 그리하여 경제건설의 기치를 높이 새운 북녀(김정은,모계집권)는 대북경제제재를 해소할 묘안을 찾아야했다. 이때 새롭게 등장한 남한의 진보정권이 북미협상의 조정자 역할을 해줄 수 있을거라 믿었다. 남북을 통과하는 대륙철도를 이용하는 물류관광 사업이 남한에도 중요하였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2018년 남북철도조사단이 결성돼 북한철도의 열악한 모습이 드러났고 북한의 철도 개선에 필요한 천문학적 자금조성에 사모펀드가 활용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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