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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조국,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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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촛불이야기 7891 조회 792 조회 날짜 19-09-08 18:03
댓글 10댓글

내용

진보정권 재창출해야 하는데 조국이 상처를 입어 고심이 깊다.

PK+호남으로 가야 승산이 있는데 김경수가 재판에 걸려 있는 판에 조국마저 우회공격을 당했으니.

(이재명, 유시민, 김부겸은 TK라서 리스크가 있다 ㅡ TK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보수의 보루다.)

그렇다고 이낙연으로는 호남고립이 두렵다.


일단 어떻게든 조국을 살려야 하는 이유다.

본인 자체는 깨끗하므로 본인 자체가 더러운 황교안과 대비시키면서 이미지 회복을 도모할 수도 있다.


많은 한국당 인물들이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총선에 나서지도 못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어 안그래도 인물빈곤인데 더더욱 난감한 상황으로 떨어질 가능성을 두고 보면 조국을 포청천으로 살려내면 ㅡ 윤석열이 포청천이 될 뻔 했는데 이번 사태로 조국이 정치검찰, 위법 국회의원들에 정의의 철퇴를 내리치게 됐다 ㅡ 카리스마 있는 얼굴(cf. 박원순)에 버클리 박사, 서울 법대 교수 강력한 대선후보로 도약하지 못하란 법이 없다.


조국이 끝내 살아나지 못하면 총선에서의 정의당 부상을 업고 진보 후보로서 심상정 바람이 불 가능성에도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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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창발 의 댓글

창발 @ 7891 7892 219일 날짜

지금 검찰이 똥오줌 못가리죠
조국이 초기에 칼을 뽑으면 성공할 것이고
검찰과 딜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장관 안하니만 못하겠죠

자한당 노림수는 계속 대권 이야기를 할 겁니다
대권은 후에 일이고. 욕심을 내면 꼬이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임명하는게 현정부 의지를 보이는건데
내일로 미뤄지는 것 같습니다

혹여. 조국 거르면
윤석열이도 걸러야 지요
이정도 의지 없으면 조국 임명하는게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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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야기 의 댓글의 댓글

촛불이야기 @ 7891 7894 507일 날짜

경기가 하강하는데도 화끈한 통화-재정 부양을 기대하기 어려워 민주당이 승리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고 볼 때 조국을 살릴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당장 총선에서 부산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조국을 버리면 부산의 인물을 버린다는 상징성이 선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민주당으로서는 포청천 프레임을 밀고 나가는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조국 일병 구하기"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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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발 의 댓글의 댓글

창발 @ 7894 7895 219일 날짜

그러네요
자한당 입장에서 조국을 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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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야기 의 댓글의 댓글

촛불이야기 @ 7891 7897 507일 날짜

마침 장제원 아들 범죄 사건이 터져 도움이 되네요.
대권은 천운도 따라야 한다는 속설 아닌 속설이 머리를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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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

알바 @ 7891 7898 400일 날짜

정의당에는 눈길도 안가고 심상정이 같은 인간한테는 더더욱 기회가 없을거니까 기대 내려놓으세요

우리가 쥐어 뜯어서라도 심상정이는 못올라가게 엎어놓을테니까

그 인간이 진보는 무슨 진보입니까

총선때 되면 당대표나와서 자기사람 공천 쭉 돌리고  2년 쿨 차면  뒤로 빠져서  자기 대권나간다고 얼굴팔다가

또 총선되면 당대표나와서 자기사람 공천 돌리고  ㅋㅋ

정의당 생기고 지금까지 계속 그짓하고있는데... 이거 뭐 푸틴인가요 ?? ㅋㅋ

당내 민주화나 제대로 하라그러십시오. 당직자들 월급이나 제대로 주고...


그리고 진보정권 아닙니다.

문정권은 진보정권 아닙니다. 진보패거리도 아니고요.

심상정이 김선동이 찍자던 진보 패거리들이 왜 민주정부에 숟가락 올리는지..? 염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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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야기 의 댓글의 댓글

촛불이야기 @ 7898 7900 507일 날짜

문재인이 진보가 아니라면 보수라는 얘긴가요?
문재인이 보수 황교안 같이 피부병으로 군대 빠지고 공안검사 하고 전관예우로 해쳐먹었는가요?

조국도 황교안과 정반대죠.
원래 버클리는 좌파 명문으로 유명합니다.
보다 넓은 진보의 지평을 공부했을 겁니다.
사노맹의 관심이 어디 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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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발 의 댓글의 댓글

창발 @ 7900 7901 219일 날짜

중도지향 우파죠
문통이 무슨 진보입니까

문통이나 조국이나
진보를 수용하고 고민하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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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발 의 댓글의 댓글

창발 @ 7901 7902 219일 날짜

좌파는
한미관계를 종속관계로 보는 것이고
자본주의를 부정적으로 봅니다

상황에 따라 수용도가 다르지만

한국은 남북대치 상황이라 좌파가 뿌리내리기 어렵습니다

정의당도 좌파만을 추구하지 않는데
보기에 따라서는 회색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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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 7900 7903 400일 날짜

세상이 보수랑 진보로만 이루어진 줄 아시나봐요 ㅎㅎㅎ

완전 흑백논리 아닙니까 이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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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야기 의 댓글의 댓글

촛불이야기 @ 7891 7904 507일 날짜

미국 2020민주당경선후보 샌더스, 워런이 진보(progressive), 좌파(left)로 불리는데 무상의료, 최저임금 15달러,공립대학 무상 등록금, 대학등록금 채무 탕감, 무상보육, 그린뉴딜-국가일자리보장, 부자세 등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변화(change, transformation)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진보, 프랑스 혁명의회에서 진보가 좌측에 자리를 잡은 후 진보를 좌파로 부르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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