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정호 조회 421 조회 날짜 19-08-29 05:25

..는 단 하나..

자유당이 반대하기 때문이다!!


원래는 이러면 안되는데(단순무식 진영논리니까 ㅋㅋ).. 당분간은 그래도 될거같아.

아니, 가장 명확한 방법이지 않을까.. 당분간은..


생각해보라.

자유당이 찬성하거나 침묵하는거 중에 우리한테 도움이 되는게 있는지..?

쟤들이 찬성하는거... (요즘 문제가 되는거 중에..)

그네의 개성공단 폐쇄..

그네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

그네의... 위안부 합의.....


뭐하나 우리에게 도움이 되거나, 자긍심을 살리거나, 하다못해 빨리 해야할 긴급성이 있거나...

그런거 하나도 없이..

골방에서 서너 연놈이 속닥속닥 스리슬쩍 해버린거자나.

 (국민적 합의?? ... 애초에 그런건 관심사도 아니었고.. 똥만 x나게 싸논거지... ㅉㅉㅉ)


오히려..

하지말라는 짓만 골라서, 그것도 우리 국민의 한이나 소용 때문이 아니라..

주로 ‘일본의 숙원’ 을 들어준거지.

(물론 일본으로서야 어리버리 만만한 그네한테서 원하는 바 이상으로 얻어내려 갖은 개지랄을 했겠지만..)



너무 빈약하다구? 그럼 이건 어때?

자유당이 왜 저리, 그냥도 아니고 ‘극렬’히 반대할까.. 곰곰히 생각해봤어.

백보를 양보해서.. 자유당이 내미는 의혹이 다 사실이라고 해도..

그래봐야 지들하고 동류(同類)라는 얘긴데..

그건 쟤들로선 환영할 사안 아닌가?

지들이 걸린 사안마다 걸구넘어지며 ‘딜’ 할 ‘꺼리’ 자나. 일종의 보험으로 말이야.

당장도 걸린게 있지.. 패스트트랙 국회 무력봉쇄...

근데.. 왜 저리 반대하지??


제기하는 의혹 중에 일반인들은 상상하지 못하거나, 접근하지 못하는 방법들이 꽤 있지..

실제로 그게 의도적인 방법이었다면.. 조국만 그 방법을 썼을까?

자유당 애들은 안썼을까? ㅋㅋㅋ


우리가 농담삼아 하는 얘기중에 있지.

“나에 대해서 너무 잘 알아. 그래서... 제거 대상이야”


최소한 자기들이 썼던 방식, 공략 포인트.. 하다못해 행동의 영역... 등을 잘 알고 있는거..

그게 두려운거... 아니겠어?


참고로..

‘악당’ 을 잡는건 천사가 아니야 !

‘다른 악당’ 이지 !!!

그들의 수단, 방법, 유형, 행동이나 사고의 패턴 등.. 이런건 ‘선한자’ 가 알기는 힘들지.

‘분별있는 악당’, ‘지각있는 악당’ 이 ‘그냥 쓰레기 악당’ 을 잡는거야.


저들이 제기하는 의혹이 아니더라도, 조국도 사람인데 왜 흠이 없겠어?

근데 그 흠이, 저렇게 극렬히 반대할 흠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제기된 의혹이 많아보여도, 때를 만난듯이 자칭보수언론(?)에서 매일 기사를 쏟아내도...

처음 듣는 얘기들은 아니잖아.

(돈빨이 안되거나, 접근이 안되거나.. 소소한 차이는 있지만)

소위 말하는 SKY대 학생들이 전혀 모르는 얘기들인가???


묻고싶다.

‘거악’ 을 상대하는 방법을 아는가?

‘거악’ 을 상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누구이겠는가?

...

왜.. 작은일(?)에만 분노하는가???



물론, ‘악마와 싸우기위해 악마가 되지는 말라’ 는 말이 있지만..

나는 이런 핑계를 댈 것이다.


‘악당’ 을 제거하기위해..

‘분별있는 악당’ 을 ’사냥개’ 로 쓸 것이다 !


사냥이 끝나면 ‘팽’ 당할 수도 있으리라.

허나, 그건 그때 봐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


아니.. 나는 믿는다.

그러한 ‘분별있는’ 자들을 팽할 정도로 어리석은 국민이 아니며, 팽당할 정도로 어리숙하게 일처리할 자들도 아니다..

설혹 팽당한다 해도,

현재 민주, 진보 진영에 몸담고 있는 자라면, 자신이 민주, 선진 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음에 나름 자긍심을 가질 것이라고 !!!


P.S: 근데..

현재 패스트트랙 관련 ‘피의자’ 들은 경찰 소환에 계속 불응할건가?

지들이 만든 법도 안지키는 ‘피의자’ 들은 법위에 군림하는 자들인가??

내년 총선까지 이대로 깔아뭉갤 셈인가???

‘피의자’ 들이 누군가를 검증하는건 가능한 일인가????

...

검경은 법이 이렇게 개무시 당하는 상황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일반인들도 저들처럼 법을 무시한다면 어떻게 ‘준법’ 을 설득할 것인가??????

형평성은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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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호

    출석일 : 307

댓글목록

촛불이야기 의 댓글

촛불이야기 @ 7853 7854 날짜
0 0
좋은 글입니다.

이정호 의 댓글의 댓글

이정호 @ 7854 7869 날짜
0 0
부끄러운 글이며..
답답하기도 합니다.

제가 쓴 글을 뭔가 이상해서 몇번이고 읽어봤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조국 후보자를 ‘대단’ 하게 본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는 비교적 좋은 모습이 더 많았습니다만..

허나, 솔직히 말해서..
실제로 그 자리에 앉혀놓으면...
기대에 못미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깐. 물론 가능성은 적지만 말이죠.. ㅎㅎ

제가 보기엔.. 자유당 애들이 더 이상한거에요.
왜 저리 설래발을 치는지..
진영논리, 그것도 잘못된 진영논리에만 빠져서, 너무 상대를 부각시키고 있자나요.
바부퉁이들...

게다가 지금은 문재인 정권, 민주당 정권이에요.
자유당이 잡은 정권이 아니란 말이죠.

별일도 아닌일을..
지들 딴엔 사사건건 딴지를 거는것만이 잘하는거처럼 보여도... 그게 아니죠.

이게 잘못하면..
승부에서 지고도 인정하지 않는 비겁함이나, 쫌스러움으로 비춰질 공산이 큽니다.

저라면, ‘흠있는 자를 앉히겠다..’ 냅둘겁니다. 어차피 지들 부담으로 갈텐데요 뭐.

그것마저도 미리부터 겁먹은 똥개마냥 짖어대는 꼴이라니... ㅉㅉㅉ

제가 자유당 걱정을 하는건 아닙니다만..
저런자들과 국정을 논하고,
또 그걸 봐야하는 국민이 ‘국민으로서 자괴감’ 을 느낄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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