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달님과함께 조회 2,025 조회 날짜 18-10-31 23:19

미국사는 유저입니다.

오유는 세월호때 알게 되어 정알못이였던 저를 깨시민으로 만든곳이라

정말 애정이 담뿍담긴곳이였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눈팅 족이였기는 하지만 그래도 매일 들어가 요즘 어떤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둬야할것이 뭔지

경계해야될것들이 어떤것들인지 확인하고 다니곤 했습니다.

서너달전인 어느날부터인가  해외유저들은 들어올수 없게 막아놓기시작 해서

방문횟수가 500이 넘겨 좋아라 했드만 추천 조차 누를수 없게 되어 섭섭하던때에

한두달 지나니 오유 유저 정치 선배님들이 그곳을 지키려 애쓰는모습에

안타깝게 멀리서 응원만 할수밖에 없었는데....

어느날 한분 두분 아이디가 안보이더니

순간 대량 차단이 일어난 순간들을 내 두눈으로 똑똑히 보게되었습니다..


너무 놀라고 화나고 서럽고 눈물이 다 났습니다..

한두분씩 차단 되었다고 알리기 시작 하셨고 오유가 매모들 판이 되어가는것을 보면서

그 정겹던곳이 징그럽게 느껴지기 시작 하면서 탈퇴하기엔 미련이 남아 그냥

뒷방으로 밀어놓은체 못본적 모른척 하고 지내던중 이런 반갑고도 귀한자릴 마련해주신 

알바님께 너무 고맙고도 감사 인사 드림니다.


사실 미씨에서 한두어달전에 쫏겨난 미씨유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갈곳잃고 해매이기도 한 서러운마음에 기쁨도 더 큰듯합니다.

세월호때도 일베 국정원들 하고 치열하게 싸워 지켜냈던 미씨가

이렇게 썩은오랜지로 물 들을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착하고 의롭던 미씨님들이 이재명 김어준 나부랑이들을 열심히 쉴드쳐주는

미씨님들에게 실망하여 눈팅족인제가 들고일어나 몇칠을 

밤잠줄이며 눈터지게 쌈질하다보니 신고질 하는것들에 의해 차단 당하기도 해서

억울한 마음에 본인 인증 다시하고 풀리기는했지만

소심해진 제게 알바님이 다시한번 용기를 주시니 천만대군을 얻은 느낌입니다.


예전 오유는 항상 옳다 라는 생각에 뿌듯했었는데....ㅠㅠ


하지만  지금 부터는 웃음오소리가있어

모두들 위로받고 한수배우고 두번 속을일 없는 역시 웃음오소리가 진리고 정의롭고 나라를 진정 사랑하는

분들의 탱커가 되어주시길 바래봄니다....

이곳에서 여전히 많이 배우고 깨달아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길 기원하는 한줌 문파로 남겠습니다.

조국을떠나면 애국하게 된다더니......

 요즘 문재인 대통령 덕분에 

국격 올라가는소리 들으며 흐믓해하면서 타향살이 하고 있담니다. 


웃음오소리 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우리 모두 이싸이트한번 키워 일한번 내봅시다.....









38
추천
1
비추
  • 달님과함께

    출석일 : 39

댓글목록

BEST WEZARD @ 505 515 날짜
반갑습니다 네이버 카페 방공호에 이전 오유 시게분들 많이 계세요.
0 0

BEST recharge @ 505 543 날짜 접속코드검색
반갑습니다.
저도 차단된 1인입니다.
글 많이 올리던 수다쟁이였었지요.
오유와 다른 닉을 쓰는 건
새로운 술을 새부대에 담고 싶어서입니다.
함께 만들어 나가보시죠.
0 0

BEST 달님과함께 @ 505 545 날짜 접속코드검색
저도 아이디 바꿔 가입했습니다.
여하튼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오유사태보면서 오유님들 너무 감사하다 인사 전하고 싶었습니다.
문파로 있기 참 가슴아프고 슬펏는데
이곳에서 볼수있게되 기쁨니다.
님들과함께해 한줌문파 행복합니당!!!
0 0

BEST 제빵사 @ 505 508 날짜
글 잘봤어요 다들 님과 비슷한 마음이겠죠.
저도 ㅠㅠ

다같이 힘내어 보아요
0 0

BEST 찰떡아이스 @ 505 514 날짜
첨부 CCA5FCC5-32AA-4652-909A-058DB2502FE7.gif ( 196.1K )
환영과 함께 위로 드립니다. 여기서 잼나게 놀아보아요~ ㅎㅎ
0 0

제빵사 의 댓글

제빵사 @ 505 508 날짜
6 0
글 잘봤어요 다들 님과 비슷한 마음이겠죠.
저도 ㅠㅠ

다같이 힘내어 보아요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 505 509 날짜
7 0
일단은 일년후에  도메인 다시 결재할때까지 살아 남는게 목표예여 ㅎㅎ

달님과함께 의 댓글의 댓글

달님과함께 @ 509 510 날짜
1 0
부리님이 알바님이시죠???
쪽지기능은 언제부터 되는건지요??
한집에 극문파 두명이 있는데 다중이가 되버리내요ㅠㅠㅠ
한사람 탈퇴할까요???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 510 517 날짜
0 0
쪽지는 지금도 될건데.. 쪽지 한판에 50점 입니다.

가족들끼리 쓰는거야 별 상관 없지 않ㅇ아요?

찰떡아이스 의 댓글

찰떡아이스 @ 505 514 날짜
7 0
첨부 CCA5FCC5-32AA-4652-909A-058DB2502FE7.gif ( 196.1K )
환영과 함께 위로 드립니다. 여기서 잼나게 놀아보아요~ ㅎㅎ

WEZARD 의 댓글

WEZARD @ 505 515 날짜
3 0
반갑습니다 네이버 카페 방공호에 이전 오유 시게분들 많이 계세요.

달님과함께 의 댓글의 댓글

달님과함께 @ 515 527 날짜
1 0
네이버는 가입을 처음부터 안했고 다음도 없고
오직 미씨하고 오유에서만 놀았던터라....
오유님들 이곳에서도 아는 아이디가 몇몇분이 계시내요..
방공호 오유님들 이곳에서도 화력좀 보여주세요...
오래 안봤더니 보고싶어요...
님들이 올리신글들이 넘넘 그립습니다~~~~~~~~~~~

recharge 의 댓글

recharge @ 505 543 날짜
4 0
반갑습니다.
저도 차단된 1인입니다.
글 많이 올리던 수다쟁이였었지요.
오유와 다른 닉을 쓰는 건
새로운 술을 새부대에 담고 싶어서입니다.
함께 만들어 나가보시죠.

달님과함께 의 댓글의 댓글

달님과함께 @ 505 545 날짜
4 0
저도 아이디 바꿔 가입했습니다.
여하튼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오유사태보면서 오유님들 너무 감사하다 인사 전하고 싶었습니다.
문파로 있기 참 가슴아프고 슬펏는데
이곳에서 볼수있게되 기쁨니다.
님들과함께해 한줌문파 행복합니당!!!

문오소리 의 댓글

문오소리 @ 505 569 날짜
2 0
함께해요~~~^^ 반갑습니다

털기춘 의 댓글

털기춘 @ 505 574 날짜
2 0
반갑습니데이~

달님과함께 의 댓글의 댓글

달님과함께 @ 574 577 날짜
2 0
와~~~
털기춘님이시다....
반갑습니다...^^
오유에서 늘 털기춘님 글올리시거나 댓글 달면 아이디가 웃겨서
혼자 더러 웃기도 했담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날에 일들을 생생하게 현장에서 목격하게 되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아팟더랬는데.....
오유님들 사랑합니다.
저에게 오유분들 그날은 독립운동 하는분들이셨습니다..ㅎㅎㅎㅎ

오소리소리 의 댓글

오소리소리 @ 505 589 날짜
1 0
반갑습니다.
저는 오유 2004년에 가입하고 지내다 차단당했습니다. ㅠㅠ
너무나도 어이가 없더군요.
하지만 흐르는 강물을 언제까지라도 억지로 막을 수 없는 법입니다.

달님과함께 의 댓글의 댓글

달님과함께 @ 589 627 날짜
0 0
고생 하셨습니다...감사했더랬습니다..
오유에 아직  남아계신분들이 정말 눈물나게 고맙더라구요.
응원글이라도 쓸수 있다면...
감사하다 전해드리고 싶내요.ㅠㅠ

오유난민1인 의 댓글

오유난민1인 @ 505 601 날짜
2 0
반갑습니다.
저도 그냥 댓글이나 쓰고 추비추나 몇번 햇는데 분탕으로 짤려습니다
거이 4년 정도 하던 곳이었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가끔 들어가면 뻘글이 있어서 참 보기가 역하더군요..

이렇게 웃음오소리가 있어서 참 좋네요.
글재주가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 좋은 글 보면서 이야기 하고 싶네요

달님과함께 의 댓글의 댓글

달님과함께 @ 601 628 날짜
2 0
미쳤나봐요..
추비추로 짜르다니...
제가 그때 그일들을 보고있자니 피가 꺼꾸로솟는 기분이였담니다.
오유가 어떻게 긴세월을 이겨낸곳인데...한순간에  엉망 진창으로 만들어버리는지..
떨빠 찟빠들이 오유분들을 조롱 하며 앉아있는꼴을 도저히 볼수가 없어
괴로웠는데 이곳에서 만날수 있게 되어오유분들 너무 반갑고 감사드림니다...
이곳에서 다시 한번 털빠 찢빠들과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은 무서워 못오겠죠???풋~~
이론 팩트 진실 상식 으론 도저히 못이기겠으니 다 잘라내???
오유 그날의사태가 트라우마로 남았나봄니다.
아직도 화가 나내요.

.

희망한자락 의 댓글

희망한자락 @ 505 620 날짜
1 0
오유는 해외에서 본인인증 방법이 없어서 눈팅만 여러 해를 하면서 힐링하곤 했죠.
그런데 최근에 차단사태 이후로 발길을 끊었어요. 제목만 봐도 속에서 울렁하고 올라오더라구요.
가끔 82cook에 가서 손가락이나 박사모들하고 한판 벌이는 것도 잼나니 거기도 들러보세요.

달님과함께 의 댓글의 댓글

달님과함께 @ 620 629 날짜
1 0
그곳도 올려주시면 가끔보긴하지만
오유가 문파에게 소중한곳이였기에 지켜졌으면 하는 마음에
매일 힘내시라고 마음만으로 응원할수밖에 없어
애태우던 기억들이라....
희망님 이렇게 모일수있게되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이곳에서라도 자주 뵈요.

만사형통 의 댓글

만사형통 @ 505 1150 날짜
0 0
저도 오유 난민입니다.
방문횟수 500회를 눈 앞에 두고 있었는데 분란조장으로 관리자차단 당했네요.ㅠㅠ
북유게 젠재 눈팅만 하다가 오유난민 많다는 소식듣고 웃음오소리 오늘 가입했습니다.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많으니 든든하네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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