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k- 와 진행형으로 ing를 합쳐봤는데
나름 맘에 듭니다.
(근데 서명 어디갔지?;;)
kㅡing
출석일 : 931
인터스탈린 찍다간 짜르강티야를 넘어 ppk 이벤트 호라이즌으로 가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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