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무상 무아는 석가모니 삼법인이다 그쟈???
아라한도 아닌 니가 고 무상 무아에 대해 무엇을 안다고 그래 짖냐??응???
잡아함 첫페이지를 열면....
색을 무상하다고 관찰하라고 안하든????
이천오백년 전에 색이라고 쓴 용어는 초기부파불교중 유부에서 만든 전문용어로서~~~
그 이후에 만들어져 쓰인 오온 할 때의 색이라는 말과는 다른 말이란다~~~
초기에 만들어져서 쓴 말이라~~~
색 수 상 행 식이라는 오온할 때 나머지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았고...
단지 색이라는 한자의 단어로만 사용을 해서...
사용한 것이고...
그것을 천오백년 전 세친이 색이라는 말을 풀이한 아비달마구사론은...
색이란 변하는 것으로...
무색계 선정에 들어서나 보고 듣고 만져지는..
무의식계에 든 상이라고 낵아 아고라에서 그렇게 가르쳐 줘도...한글이 그러케 에립냐???
색이란???
변하는 성질을 가진 무의식계에 저장이 된...
원인과는 다른 결과로 저장이 되어..
통상의 생활을 하는 중에 의식계에서 사고 판단을 할 때 방해하는 것...으로...
변하는 것....그러니까 변하지 않는 것은 색이 아니다..응???
그것을 바른 것~~
살아가면서 변괴하면서 고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라고 하능그란다...모르면 물어나 봐라 응???
그래서 무의식계를 보는 무색계선을 하라는 말이고...
무색계 선정에 들어야 색을 본다고 하는 것이고...
봐야~~~변하는 것~~~무상한 것이라고 하능거란다...
그래서 고서는 무상관이라는 것을 언급을 하는 것이란다...
그리고 무아는 상수멸...멸진정...무색계 선정의 최고 마지막단계에서 체득하는 것으로...
나~~~아트만~~~을 말한단다~~~
아트만이 아니다....
내 속에 영원불변하는 것~~~영혼이나 삼세간을 윤회한다는 너그가 짖어대는 업식이라고 하능게 없다....
그런게 없드라~~~라고 체득을 한다고 하는거란다....
그리고 후대에 만들어진 아라한의 오도송들도 한글로 번역을 할 때 잘못 된 번역으로 인해...
수많은 생을 달려왔다....
그때의 생이란....욕계....분노 화냄 ..기타등등..자신의 전오식...감정적 반응이 나고 죽고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이제 몇번 더 태어날 것이다...욕계로 몇번 더 갈 것이다...
한번 더 태어날 것이다..욕계로 한번 더 갈 것이다...
다시는 태어나지 않을 것이다...욕계로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해서..
삼계란 욕계 색계 무색계를 지칭하는데...
한글 몰르는 너그긋은 무리들이...
일부분 내지 지가 주장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주장하다보니...
너긋은 등신들만 쎄리 맹글게 됭거란다...
아가야~~~
그래서 낵아 한글부터 배우고 그따위 글들을 보라고 안 하든???
그래 개쪽은 니가 다 팔고 댕기메...
내는 와 자꾸 팔아 츠 뭉냐???응???
꼴쵸
출석일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