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ㅡing 의 댓글
kㅡing 원 @ 282 283 날짜
아 그리고보니 요즘은 여기도 가격이 올랐을듯.
커피도 유명하지만. 언제더라?
정권 초쯤으로 기억되는데
장병들에 치킨 돌렸을때 채택된 또?이 통닭이라고 있지요.
당시 매장 위치확인만 해뒀다가 거리가 좀 되서 꽤 나중에 찾아가보게 됐었는데
가격대비 양도 꽤 되고 맛도 한 며칠은 입안에 남아 맴도는 그런 맛입니다.
익히 알려진 옛날통닭하고 달라서 한번 먹어볼만 합니다.
단 여러곳을 가본건 아니지만
매장 분위기가 약간 아재들 자주가는 동네 호프집 분위기긴 합니다.
kㅡing
출석일 : 948
인터스탈린 찍다간 짜르강티야를 넘어
ppk 이벤트 호라이즌으로 가기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