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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해조수뽀로로 조회 229 조회 날짜 19-01-14 11:27

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움직여야 해서 지난주 고덕동 부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정확히는 고덕 아이파크/고래힐쪽만 다녀왔습니다. 그쪽을 aiming하고 있어서요^^


부동산 별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고...무엇보다도 그들도 네이버 부동산을 보고 있더라는..^^


1. 공통적 이야기들

- 전세/반전세 가격이 빠졌었던 건 맞다. 다만 재계약 시점이 1월초여서 대부분 매물들이 소화가 되었고

   이제 급한 매물은 없다.

   전세 가격 조금씩 오르고 있다.

- 고덕동이 쉽게 빠지진 않는다. 가격이 하락하면 하남/남양주쪽으로 나갔던 사람들이 들어오려고 준비 중이다.

- 고래힐 34평 기준 5억5천 정도 전세 수준, 30평 기준 5억정도 수준. 반전세는 1억에 약 30보면 된다.

  즉, 3억 보증금이면 2.5억에 대한 월세는 대략 75만원


2. 비공통적 이야기들

- 전세 2년 사이클이 돌아서 전세 매물 많이 들어간 건 맞지만..대부분 집주인들이 양보(보증금 일부 돌려주고)해서 재계약 한 것.

  그래서 부동산들 중개수수료 재미를 못 봤음.

- 고래힐 34평 기준 4억 9천부터 있음. 

- 헬리오시티 무시할 수 없음. 그거때문에 여기까지 가격이 빠지고 있는 건 사실.

- 고덕 아이파크가 물량은 별로 없지만 연식이 좀더 되서 가격은 조금 낮음.

- 고덕 그라시움, 명일 래미안, 고덕 롯데캐슬 등..신규 입주 물량이 풍부해서 걱정이라는 곳과 원래 입주때는 전세가 

  확 낮아지지만 다시 오를 거라는 곳이 극명히 나뉨.



그리고 1월 4일에 떴던 고덕아이파크 34평 4억5천 전세는 실물이었다고 합니다. 즉시입주조건(1월말/2월초)이었고 집주인이

너무 급하게 내놓은 거라고 하네요...흠..이런 물건이 또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을 듯 합니다.


문제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아직도 안빠지고 있고...같은 단지 안에서 집사람이 가고 싶어하는 곳이 있는데..거기는 가격이 6천 하락했고 아직도 매물로 나와있습니다..

일부 부동산은 집주인 압박하라는데...집주인과 관계가 나쁜 것도 아니고 해서..기다려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암사역 선사현대 거주중인데..고덕동 가보니..정말..교통이..아주아주..별로인^^...둘러보고 다시 갈등중입니다.

교통..이거 무시 못하겠네요^^...아파트는 고물이 되어가는데..입지가 좋으니..쩝..


계속해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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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조수뽀로로

    출석일 : 21

댓글목록

가족 의 댓글

가족 @ 99 102 날짜
1 0
음.. 저는 중개인 말은 그냥 18.18% 믿으려고 합니다. 진짜 뽀로로님처럼 많이 알아보시고 발품 파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세상이 되었네요..

가족 의 댓글

가족 @ 99 103 날짜
1 0
그냥 아무 생각없이 떡방 갔다간 그냥 호구되기 좋은 각이 나올 겁니다^^

유해조수뽀로로 의 댓글의 댓글

유해조수뽀로로 @ 103 104 날짜
0 0
일부 부동산들은 마치 제가 늦게 구하러 다니고 있다..이미 다 나갔다 등등 그러길래..훨씬 좋은 옵션은 헬리오시티다..여긴 그냥 집사람때문에 알아보러 온 거다..그랬죠..ㅎㅎ 일부 부동산은 그래도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곳도 있었구요. 헛소리하는 부동산들은 연락처달라고 해도..괜찮다고 하고 나왔어요..ㅎ 무슨 그동네 전세가 1월초에 다 만기가 돌아온 것도 아닐텐데..ㅎㅎ

청죽 의 댓글

청죽 @ 99 109 날짜
0 0
홀수년 봄철 이사철과 부동산 성수기가 가까이 오고 있군요

딱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2년전 전세 구할 때 어떠 하셨는지 궁금하군요

그때와 비교 하면서 판단 하셔야 되겠습니다

지금이야 목눌림 현상으로 심리적으로 수요자 시장이지만

갑자기 군중심리의 돌변으로 공급자 위주의 시장이 되면

매물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피 말리는 치열한 눈치 작전의 시장이 전개 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4

청죽 의 댓글의 댓글

청죽 @ 109 110 날짜
0 0
전세 계약 시기가 가까이 오면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줄기 시작하고

이사 전후로는 몸무게가 5킬로그램 정도 줄더군요

그만큼 스트레스로 돌아오고

특히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시키기가 어렵더군요

이사 몇번 하다가 집주인 전세금 인상 횡포?와 이사 스트레스 때문에 전세 걍 포기 하게 되더군요

뽀로로님을 보니까 옛날 저의 모습이 주마등 처럼 아련하게 생각이 납니다

현재 살던 곳에 계속 계시든지

아니면 좋은 곳으로 이사 가시든지

뽀로로님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 하옵고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정보 공유 할수 있도록 도움 드리고 싶군요....꾸벅^^

유해조수뽀로로 의 댓글의 댓글

유해조수뽀로로 @ 110 123 날짜
0 0
네..2년전에는 재계약했기때문에 지금 집에서 무려 4년째 거주중이긴 합니다.^^; 헬리오시티가 있어서..전세가격이 오르긴 힘들어 보이긴 해요....즉시입주조건이 많아서..좀 기다려봐야죠...문제는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안나가고 있다는 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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