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나야나 ㅡ김수찬ㅡ
글쓴이 소녀 조회 92 조회 날짜 20-01-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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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ㅡ눈물비 ㅡ

2019년 신곡입니다

정주고 내가 우네

 










 





















신다는 뽕짝 들으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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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녀 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25 날짜
1 0
오뎅열개가만든인연
         
        막노동으로 생활비와
검정고시 학원비를 벌던 시절.

밥값이 없어 저녁을
거의 굶을 때가 많았다.

어느날 저녁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주머니에
400원 밖에 없었다.

매일
집으로가는
길목에
포장마차에 들려

오뎅 한 개
사 먹고,

국물만
열번 떠 먹었다.

그런 내가 안쓰러웠던지..

아주머니가
오뎅을
열 개나 주었다.

  "어차피
퉁퉁 불어서
팔지도 못하니까 그냥 먹어요."

허겁지겁 먹는데 눈물이
그렁그렁 해졌다.

그 후(後)에도 퉁퉁
불어버린 오뎅을

거저 얻어 먹곤 했다.

그때
저는 아주머니께
나중에
능력이 생기면


갚아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군대(軍隊)를 제대하고

대학교도 졸업하고,

운 좋게도 대기업(大企業)
인사과에
취직이 되었다.

아직도
그 포장마차가
그 곳에
있을까 싶어
찾아가 보았다.

6년 만이었다.

여전히
장사를 하고 계셨다.

그런데
아주머니 옆에
아들이
함께 있었는데,

다리를
심하게 저는
뇌성마비 장애인이었다.

장애인이라
마땅한
취직(就職)
자리가 없어서

안타까워하는 아주머니가
안쓰러웠다.

우리
회사(會社)는

장애인을
전문으로 채용하는 사회적 기업이었다.

급여는
많지 않았지만,

58세까지
정년이 보장되고

학자금도
보장되는 회사다.

당장
회사 부장님께 찾아가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다.

얘기를
다 듣고 난 부장님은

흔쾌히
승낙해 주었다.

아들이 채용되자

아주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기뻐 하셨다.

  "이 은혜(恩惠)를 어떻게 갚죠?

나는 대답했다.

  "제가 먼저
 빚 졌잖아요.
그걸
갚았을 뿐인 걸요."

나에게는
어렵지 않는 일이

그 분에게는 절실한 일이었고,

나에게는
꼭 필요한 게

그 분이
필요하지
않기도 합니다."

하찮은
당신의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몇 백배의
가치를 가집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오뎅국물
한컵이

큰 고마움이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따스한
사랑의 눈으로

따스한
마음의 눈으로,

작은일에 
감동 할줄 알고

작은일에
감사와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내년에도
마음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감사와
소중함을 생각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펌)

(감동적인 글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섬진강차돌 의 댓글의 댓글

섬진강차돌 @ 621225 621229 날짜
1 0
이 글은 볼때마다 그렁그렁 합니다 ...

소녀 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26 날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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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오뎅 묵고  힘내세요 ㅎ

소녀 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27 날짜
1 0
첨부 1578730731909.jpg ( 48.3K )
요즘은 재래시장에 가면  사계절 홋떡 팔아요ㅋ

섬진강차돌 의 댓글

섬진강차돌 @ 621224 621228 날짜
0 0
저 사장님 되서 국세청에서 편지 와요
지금 골 머리 팽팽 돌려가며 세금을 어쭈코 내나 ....??
공부 중이고요 ㅋㅋ

신년 들어서 장사 궤도도 어느정도 안정권 인것 같고
할일은 많은데 안 하고 놀아요 ㅋㅋ

쇼쌩 의 댓글의 댓글

쇼쌩 @ 621228 621237 날짜
0 0
세금?~~제때 또박또박 내믄도ㅑ!~~ㅋㅋ

안뜰에 의 댓글의 댓글

안뜰에 @ 621228 621250 날짜
0 0
난 늘 응원해!
근데 가게앞에 그 쇼파는 왜? 하하하하~~
등 이쁘더라.....지나가면서 그냥 확 들어갈까 하다가.
그래서 내가 안뜰에다!!!!하려다가 ......가게 앞 사진만 찍고 왔어요.
잘살어야해!!!!!!!!!!!!!!!!!!!!!!!!!!!!!!!!!!!!

소녀 의 댓글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60 날짜
0 0

저도 늘 응원 함미다요 ㅎ

소녀 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31 날짜
1 0
첨부 1578754499286.gif ( 2.2M )
문통되고부터 자영업자들 세금 많이 나온다고 투털 투털 ㅎ
바쁘시다니 다행입니다
새해 복  듬뿍 드립니다
작년에 소생 싼타 할배가 돈다발 맡겨 노코 가셨씀
받으세요 ~~~~^^

소녀 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34 날짜
0 0
송가인이어라~~~~~~~~~~~^^









쇼쌩 의 댓글

쇼쌩 @ 621224 621235 날짜
0 0
첨부 20200109005021324fqwr.gif ( 4.8M )
쇼생퀴탈출~~¿¡ ㅡㅡㅡ^ㅋ^~~~

쇼쌩 의 댓글의 댓글

쇼쌩 @ 621235 621236 날짜
0 0
첨부 283f34896ea546863e22388b4d34106c34c77743.gif ( 7.6M )
야!!!!~문열엇¡¡¡~~~~

소녀 의 댓글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39 날짜
0 0
너 누구니 ㅎ
너 소새이지 ㅋ
문은 왜 차고난리여???
무슨 영화여???


쇼생크탈출
주인공 모건 프리먼  아직 사라계시겠죠 ㅎ

소녀 의 댓글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38 날짜
0 0
첨부 1578791742080.jpg ( 200.6K )
누가  만들었는지 이나무 넘 욷껴요 하하하

나겹시인님 돈이  매일매일 우수수수 ~~~~~~~~
떨어지는 한해가 되세요 ㅎ


소생님 뜰에님 오시면 접대 좀 부타캐요~~~~~^^
 떡국은 드셨는지 .......
수다방 주민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뜰에 의 댓글의 댓글

안뜰에 @ 621238 621249 날짜
0 0
올 소주소생 님은 어디가신겨?

소녀 의 댓글의 댓글

소녀 @ 621249 621256 날짜
0 0
소주소생님 퍼뜩오세요~~~~^^

소녀 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43 날짜
0 0
첨부 1578840606136.jpg ( 129.9K )

wjdtjr530 의 댓글

wjdtjr530 @ 621224 621244 날짜
1 0
제가 랩은 기가막히게 하는데..ㅋㅋ

안뜰에 의 댓글의 댓글

안뜰에 @ 621244 621246 날짜
0 0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헤헤헤~~~
반갑습니다 오삼공선생님~~

소녀 의 댓글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57 날짜
0 0
첨부 1578994458263.jpg ( 112.3K )



수다방 식구들 오늘도 행운이 가득하세요~~~~~~^^♡♡♡

소녀 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45 날짜
0 0
전 랩은 음식물 포장할때 크린랩 밖에 몰라요  ㅎㅎㅎㅎ

아 ...정석이하고 노래방가시면 랩 부르시구나 ㅎ
갑자기 정석이네 랩이 듣고잡다~~~~~~~^^
요즘 미스트롯이 잉끼짱임
송가인이어라ㅎ
 홍자씨 등....

안뜰에 의 댓글의 댓글

안뜰에 @ 621245 621247 날짜
0 0
홍진영의 눈물비 신청합미당!!히잉~~~~
반갑습니다 소녀 님.

소녀 의 댓글의 댓글

소녀 @ 621247 621253 날짜
0 0
눈물비 올렸습니다 ㅎ
재작년에 홍진영  봤는데 노래ㆍ 춤도 잘 추고 무대에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눈에선합니다
방가워요  뜰에님 ~~~~^^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뜰에 의 댓글

안뜰에 @ 621224 621248 날짜
0 0
소녀 님 뉘신지 안다니까여!복순이 엄마쟈나요!

소녀 의 댓글의 댓글

소녀 @ 621248 621258 날짜
0 0
첨부 1578960393501.jpg ( 86.6K )

소녀 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52 날짜
0 0
복순이 목욕시키고왔어요 ㅋ
반가워요 뜰에님 .........,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ㅎ
전부 다  뜰에님께 인사하시게요 ㅎ
인사 안하면 바봉 ㅎ

오늘은 마카다 복순이 꿈 꾸시고 굿~~~~밤 되세요~~~^^

소녀 의 댓글

소녀 @ 621224 621259 날짜
0 0
첨부 emo50918.png ( 26.1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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