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섬진강차돌 조회 107 조회 날짜 19-08-10 21:21


아휴 ~~ 한진 택배만 걸리면 심장이 벌렁 ~

오늘 조개구이 파뤼할려구 주문 했는데 ...오늘 못 받으면 다 상한다는 생각에 똥줄이 ...ㅠㅠ

방금 도착해서 이제 맘 편하게 글 좀 쓰려구요 


1, 애들이 길에서 만난 강아지와 놀고 있을때 난 주인을 찾기위해 

지나가는 그 동네 어르신 두분을 쫄래 쫄래 따라가며 

"혹시 저 개 주인이 뉘인줄 아십니까?" 물으니 

"총각~저기 저 애들이 주인 아닌가?" 하시는데 

"아, 아닙니다 ... 저 애들은 제 여식과 제 아들 그리고 마누라 이옵니다" 하니

"옴뫄~? 저렇게 큰 애들이 자식이라고 하면 총각 나이가??"

"올해 오십 이옵니다" 또 하니 

"엄메~~ 뭔 오십이 총각보다 더 총각 같댜아~~??"


2, 꼴에 배워 놓은게 사진 이랍시고 때 되면 카메라 메고 길을 배회하는데 ...

"안녕 허신게라~?"

"응? 뉘시요?"

"저여라 저 ... 요기 설샌 큰 아들이라~~"

"오메~~ 난 뭔 총각이 쩌서 걸어 오길래 뉘 아들인가 했뜨만 ~~"

"아이고 뭔 총각이다요 ~? 다 늙어 빠졌끄마이라 ~"

"그거시 아녀~ 인물도 반반혀고 몸도 날씬혀고 뉘집 아들인가 해부렀는디~?"

근디 참말로 큰 아들 마증가? 웜메~ 인물이 갈수록 더 좋아 져부네이~ 말 안허믄 총각이여 ~총각~"

"아따 참말로 왜 긋싼다요~"

막내동생 친구넘 엄니이심


"근디 참말로 나이 묵을수록 꺼꾸로 가부네이~? 아그들은 잘 크재?"

"속도없이 밥만 잘묵고 잘 크요~"

"글제 애기덜은 속없이 밥 잘 묵고 잘 자고 잘 크믄 최고제~ 애기가 서이덩가?"

"너이제라 ~~ 맨 꼴찌에 아들넘 하나 붙어서라~"

"오메~ 참 곱게도 나이 묵어가시네 ~~어디가서 총각 이라고 혀도 다 믿껐꾸마는~~"

"아이고 엄니도 참 ~~ 건강 허세요이~"

"잘 키우시고 건강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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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섬진강차돌 의 댓글

섬진강차돌 @ 620089 620090 날짜
2 0
정석 아빠는 처녀랑 휴가중 이실테고 ....
민정이는 리얼돌 얼굴 성형 하고 있을테고 ...
푸른 소금밭에 염전형은 ... 머던데요???

나 사장되서 시간 많은데~~~~~~??

소새이 의 댓글의 댓글

소새이 @ 620089 620091 날짜
2 0
첨부 emo50904.png ( 25.5K )
"어머니의 개자식"글에~
염전님 댓글 있든뎀¿¿¡~~ㅋㅋㅋ~~~

섬진강차돌 의 댓글의 댓글

섬진강차돌 @ 620091 620116 날짜
0 0
없던됴??
장남하냥??

소새이 의 댓글

소새이 @ 620089 620092 날짜
2 0
첨부 20190810_193655.jpg ( 3.1M )
또 먼소릴 듣고자퍼서 이런 되두안는 글을 쓴당갘?~ㅋ~~
쬐깐엄니 후라이팬을 죄다 갖다버린곀?~ㅋ~

복순맘 의 댓글의 댓글

복순맘 @ 620089 620098 날짜
0 0
쬐까니 엄니께  후라이팬 몇개 사 드려야겠어요 ㅋ

복순맘 의 댓글

복순맘 @ 620089 620093 날짜
0 0
저기요  아가씨가 프로포즈하면 어떡하죠 ???

소새이 의 댓글의 댓글

소새이 @ 620093 620095 날짜
1 0
에이~아가씨 코스프레 하는 중늙은아줌씨것쮸?!~~ㅋㅋ~

복순맘 의 댓글의 댓글

복순맘 @ 620095 620107 날짜
0 0
첨부 1565592369659.jpg ( 149.4K )
넘 잘 생겨서 총각소리 듣는 거예요 ㅎ
소생님은무슨 소리 듣는지 궁금함 ????

소새이 의 댓글의 댓글

소새이 @ 620107 620117 날짜
0 0
"오~~~퐈~~~아!!!" ㅡㅡㅡ

하두 들어서 지겨부욬~ㅋㅋ~~

복순맘 의 댓글의 댓글

복순맘 @ 620089 620119 날짜
0 0
소생님은 청년 ??????~~~~~~^^
수정~~~염전님은 청년

섬진강차돌 의 댓글의 댓글

섬진강차돌 @ 620093 620115 날짜
0 0
당연히 개인교습 해드려야 지요 ~~~ ????

소새이 의 댓글의 댓글

소새이 @ 620115 620118 날짜
0 0
개인교수  영화츠럼???!~~ㅋㅋ~~

소새이 의 댓글

소새이 @ 620089 620094 날짜
1 0
마을에 수퍼있는줄 알고 걍왓뜨니,,,
산골짜기라 암것투읍꼬~~
배는 고푸지,,,ㅠ

할수읍씨ㅡ동네 내려가가 ㅡ
"한끼줍쇼"버전 으루 갠신히 밥한그릇 으더먹고 왓는디,,,,ㅋ~~

아!!!~~조개구이가 눈에 삼삼흐넼!!!!!!!~~ ㅡㅋㅋ~

섬진강차돌 의 댓글의 댓글

섬진강차돌 @ 620094 620114 날짜
0 0
울 엄니한테 밥 얻어 드셔 보시면 ...딴데가서 밥 못 먹는데 ~~~~

산돌 의 댓글

산돌 @ 620089 620102 날짜
0 0
여기 계신 대부분에 님들이 다~소싯적엔 총각 소리 들었구먼요
이제 총각 소리 들으면서 뭔~자랑을 그렇게 한다요
그나 저나  너무 늦되네요 ㅋㅋ~~우씨!!

섬진강차돌 의 댓글의 댓글

섬진강차돌 @ 620102 620113 날짜
0 0
현재 진행형 ~~~ 운전 항상 조심 하세요~~ ㅋ

wjdtjr530 의 댓글

wjdtjr530 @ 620089 620106 날짜
0 0
휴가는 차돌님처럼..

섬진강차돌 의 댓글의 댓글

섬진강차돌 @ 620106 620112 날짜
0 0
오~~처녀랑 휴가 갔다 오시니 얼굴이 헬쓱 해지션네요?? ㅋㅋㅋ

민정경찰 의 댓글

민정경찰 @ 620089 620122 날짜
0 0
아휴 속터져

소새이 의 댓글의 댓글

소새이 @ 620122 620137 날짜
0 0
엥??~~솨라 잇쓴냨¿¿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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