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차돌 의 댓글
섬진강차돌 616696 날짜
명언이넹 ...

날아라망토 의 댓글의 댓글
날아라망토 원 616697 날짜
섬진강차돌 의 댓글의 댓글
섬진강차돌 616698 날짜
나처럼 막걸리 딱 세병 한정으로만 먹음 개운한데 ~~
~~~

날아라망토 의 댓글의 댓글
날아라망토 원 616699 날짜
난 대구리가 작아 긍가~ 막꼴리 무긍께 대구리 아프던디... 조켓다 커써~~~~~~ㅎ

행운 의 댓글
행운 616695 날짜
전 멀리 있씀
회장님 좋은 주말되세요
회장님 좋은 주말되세요
섬진강차돌 의 댓글
섬진강차돌 616694 날짜
아 진짜, 살맛 안나게 만드넹 ...ㅠㅠㅠㅠ
라면 다 끓여 전자렌지에서 꺼내는데
전자렌지 문 맞고 날라 가부넹 ... 뚜껑까지 까지냐??
밥은 둘째고 저거 어뜩해 치우냐고~~~~~~~~~~~~~~~~~~~ !!!!!
아오 빡쳐 !!! ㅋ
라면 다 끓여 전자렌지에서 꺼내는데
전자렌지 문 맞고 날라 가부넹 ... 뚜껑까지 까지냐??
밥은 둘째고 저거 어뜩해 치우냐고~~~~~~~~~~~~~~~~~~~ !!!!!
아오 빡쳐 !!! ㅋ
시골금발언냐 의 댓글
시골금발언냐 616693 날짜
신의 욕이 찰지시네요.
wjdtjr530 의 댓글
wjdtjr530 616692 날짜
저도 알고 있는 신이 있긴 있는데 아프로뒤태라고.. 개스톤카페로 가셨는지 안오시네요..ㅡㅡ;;
푸른소금밭 의 댓글
푸른소금밭 616691 날짜
신이나 인간이나 그 넘이 그 넘이네요.

병신만보면짠한생각이 의 댓글
병신만보면짠한생각이 616690 날짜
아휴~졸리다
열씨미 의 댓글
열씨미 616689 날짜
주말에 좋은글 선물받아 흐믓혀여... 내자동 근처 야경 하나 올려여...
청죽 의 댓글
청죽 616688 날짜
6
지구별에서죽다 의 댓글
지구별에서죽다 616687 날짜
수다방 유저가
영자에게 물었다.
"수다방이 왜이렇게 쪼그라들었습니까?"
영자가 말했다
"너그들 자신을 알라. 잘난것도 없는것들이
잘난척 허는 꼴을보기싫어서가 아니겠느냐, 더 말허고 싶지만 너 충격먹을 까봐 못허것다."
유저가 말했다
"영자님, 사실 뭐 저도 여그가 좋아서 있는줄 아시는감요. 다른곳에 비해, 구성도 후지고 이쁜여자들도 읎고... 허고싶은말 많지만 영자님 쓰러지실까봐 못허것네요."
영자에게 물었다.
"수다방이 왜이렇게 쪼그라들었습니까?"
영자가 말했다
"너그들 자신을 알라. 잘난것도 없는것들이
잘난척 허는 꼴을보기싫어서가 아니겠느냐, 더 말허고 싶지만 너 충격먹을 까봐 못허것다."
유저가 말했다
"영자님, 사실 뭐 저도 여그가 좋아서 있는줄 아시는감요. 다른곳에 비해, 구성도 후지고 이쁜여자들도 읎고... 허고싶은말 많지만 영자님 쓰러지실까봐 못허것네요."
부지깽이 의 댓글
부지깽이 616686 날짜
사실 신님을 믿고 추앙하는 사람들은
일반 신도라네요~
목에 핏대를 세우며 천국설파에 열올리는
분들은 신님을 믿지 않는다나 뭐라나...
일반 신도라네요~
목에 핏대를 세우며 천국설파에 열올리는
분들은 신님을 믿지 않는다나 뭐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