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헷갈리는 나
글쓴이 포카안함 조회 649 조회 날짜 22-04-11 20:43

나는 여전히 유흥을 즐기고

그것 때문에

너가 온다고 해도

너만을 사랑할 수 있을지, 어떨지

헷갈리네.


보통의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몰라도

나도 그들을 따라가며, 유흥을 즐기며

변명이나 만들겠지.


내가 그래도 너를 마음으로는 생각한다 말할 수 있을까?

어떤 여자가 와도 마음 만은 너에게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너는 이렇게 헷갈리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보통의 사람들에 속해서 마음이 편해지길 바라니?, 아니면 특별하여 마음이 불편하며 너만을 바라보길 원하니?


나는 솔직히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그런 건 잘 몰라.

또, 헷갈리더라구....... 내가 아는 많은 사람들은 또 순진하게도 살거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나에게는 결정권이 없다는 거야.

너가 이렇게 헷갈리는 나와 모험을 해볼지, 아니면 너가 지금 아는 이상적인 최고와 남자와 살아볼지,,,,

그건 결국 너의 결정에 달렸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어떤 약속도 해줄 수가 없을 것 같아..... 나도 너무 헷갈리거든......

약속도 가능성이 보여야 하는 거라 생각하는데

나도 내가 너만 바라볼지, 아니면 여전히 유흥을 즐길지,,,,

전혀 보이는 게 없다.


하지만 바라는 바는 있어.

너가 한번 모험을 해봐 준다면

그 결정을 한 너를 존중하고

마음속에서부터

노력은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옛날에는 사람만 좋으면 숟갈,젓갈 두 벌만 놓고도 살았다는데

요새는 많이 변한 거 같지......


참고로, 나는 숟가락이 네개나 있어....

ㅎㅎ


술이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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