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너......
글쓴이 포카안함 조회 696 조회 날짜 22-04-01 01:18

너가 하나인지, 둘인지......?

과연 나는 누구랑 사랑을 하고 있을까?

지금까지의 사랑은 모래성 같지?

현실이 아닌 꿈이라 생길 수 있는 성.


꿈이 현실이 되는 일......

꿈은 원래 현실이었어.

하지만 현실이 꿈이었지.....


이제부터 노력할게.......

뭘 노력하냐구?

꿈같은 사랑을 담담히 바라볼 수 있기를 노력할게.


꿈이 현실이 되는 날. 너무 놀라지 않게.

혹시 그날이 안 와도 '그랬구나...'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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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어린애 같은 게 맞나 봐......

사람들이 노력이 보여. 힘들게 끼워주는 느낌.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했대.... 얘 칭찬 좀 해주자. 그럼 좋아질지 모르잖아.....

그래서 계속 칭찬해주고 사랑해주고 놀아줬대.....

근데 얘가 하는 얘기가

' 그렇게 힘들게 끼워 줄 거면 제가 빠질게요.....'

헐, 어쩌라는 거야? 귀찮아도 끼워줬는데도 고맙다고는 못하고

지가 먼저 발을 빼네....... 나만 나쁜 놈 됐네...... 힘들게 노력했는데 다 무의미 해졌네.....


나는 천국에 살고, 다른 사람은 지옥에 사나?

내 방식대로 살지 않으면, 다 지옥에 사는 건가?

맞어. 세상은 꼬여있지....... 그리고 너는 같이 꼬이기 보다는 쭉 갔지......

그럼 쭉 간 너는 천국에 살고 다른 사람들은 지옥에 사냐?

그 꼬인 실타래 안에 웃음이 있다. 그 웃음이 소중하다.


어느 날 꼬인 실타래를 풀어보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 사람은 꼬인 것을 풀기 위해 평생을 노력했고 이제 준비가 된 줄 알고 도전했다.

그런데 꼬인 실타래를 풀려고 그 안에 들어 가보니 사람들이 협조를 해주지 않는다.

꼬인 실타래로 옆에 실과 붙어 있다 보니 정이 들었 다나?

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실의 절단을 반대한다.

그래서 그 마음도 이해한 신 이 그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실에게 에너지를 주어 하나하나의 실이 전부다 터질듯한 내부에너지로 쭉쭉 펴졌다.

하지만 그래도 심하게 꼬인 부분은 펴지지 않았고 새로운 형태의 물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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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는 개념이 없어도 세상은 해석이 가능하다.

그 확신이 아닌, 가능성 만으로 사람들은 해방감을 느꼈다. 그동안 신이 심적으로 얼마나 부담이 되었으면......

세상이 신이 없이 해석이 가능하다면, 위에서 내려다보는 사람이 없다면 마치 청소년이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일 것이다.

그동안 사람들은 그 해방감으로 무엇을 했을까?

경쟁에서 '나'는 이기겠지 생각하며 달리기를 했고

꿈이라는 놈이 경쟁의 노예가 되었고 ........

결국은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고

다만 우리는 신이 있는 것처럼 살아야 자기 통제가 된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우리가 신의 뜻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을까?

성경에서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라....... 가 신을 뜻인가?


그러니까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누구도 반박하기 쉽지 않은 말로, 좋은 얘기로 정의해 버리면

거꾸로 된다. 즉, 이런 말이 좋은 말이고 틀린 데가 없으니 신이 있을 것이다. 가 된다.

세월이 오래 가면 진짜 그렇게 된다.

하지만 원래는 신이 있는지 확인하고 신이 말하고 아, 이 말 좋다. 마음에 담자.... 다.


신은 용서해줄지도 모른다.

신이 있는지 확인하고 믿을게요.... 하는 말을.....

진짜로 모르겠고, 믿음으로 믿는 것이 도저히 되지 않는다면......


아무튼 결론은 신의 질서 안에서 세상이, 내가 생겨났다고 생각해도 멍청한 짓은 아니며

신을 빼고 원리 상 세상은 이렇게 되게 되어있었다고 생각해도 헛똑똑이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 관점에 둘 다 있는 것이 사랑이다.

예수님도 인간을 사랑하여 대신 죄를 지기 위해 돌아가셨다고 하고

세상도 계속해서 사랑이 이어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살만하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좀 인위적인 것 같다.


근데 인간을 위해, 나를 위해 죽었다는 사람,,,,, 한 사람 쯤 있어도 기분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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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원리는 마음의 빚 때문에 움직이는 것일까?

예수님께 고마운 마음을 언젠간 보답하겠다.????????

그 보답은 1000년 후에 해도 된다.

일단 주변사람부터 챙겨야 한다.

전화 한번 더 하고 나눌게 있으면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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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지옥에 살고 나는 천국에 사는가?

다른 사람은 지옥 중에서 고생하다가 옆 사람과의 잠깐의 대화에 살짝 웃고

나는 생각한다. 이게 진짜 천국이 맞을까?

이거보다 더 좋은 천국이 있는 거 아니야.........

그리고 신에게 부탁한다.

' 저 아직 잘 모르겠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래요....지옥으로 보내주세요..... 그 곳부터 시작할래요...'

근데 반나절 못 버티고 나옴.....


결국은 직장 생활은 존버 라는 것이다.

세상 생활도 존버


존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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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s33vvfff 의 댓글

ehs33vvfff @ 1493812 149381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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