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니가 너무 좋아.
글쓴이 포카안함 조회 1,187 조회 날짜 22-03-24 15:37

니가 너무 좋아.

너처럼 아름다운 시로 표현하진 못하지만

어린애처럼 그냥 마음을 말한다면

난 니가 좋아.


궁금해.

너가 어떻게 생겼을까? 키는 얼마일까?

나이는 얼마일까?


하지만 막상 너랑 만났을 때

너의 얼굴, 키, 나이 등등의 그런 건 문제가 안 될거야......


그냥 꽉 안아주고 싶어.


지금 나타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겠지....

뭔가 중요한 일일 것 같아.

뭔지 모르겠지만

너가 그것 때문에 힘들면 어쩔까 걱정 돼.


난 더 기다릴 수 있어.

어차피 가만 놔둬도 혼자 살 사람이었는지도 모르니까 신경쓰지 말고.

다만 내가 노래방 다니고 안마방 다니는게 미안한데


포카도 이제 안하잖아.

조금 있으면 그런데도 안 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한번 기대해보자.....


언젠가 만날 날이 기대돼.....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좀 힘을 뺄 필요가 있는 것 같아.


노래 가사처럼 사랑도 깊으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나는 좀 더 노력하고 싶은데......

너한테 어울리는 남자가 되고 싶은데......

잘 안돼......

이런 건 내 사랑의 크기를 재는 자 종류일까?

그러면 내 자는 크지 않을지도 몰라.....


내가 좀 한량 기질이 있고

어떤 일을 예상할 때 낙관적인 면이 있어서 그런 것도 같아.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포카도 이제 안 치니까

나중에는 좀 더 노력할 거라고 한번 믿어줘.

계획을 짜고 조금씩 더 노력하게 노력해볼게......


글이 길어졌지만 하고 싶은 말은 한마디였어.


난 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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