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기도
글쓴이 포카안함 조회 195 조회 날짜 21-03-22 02:57

하나님 아버지, 오늘 유투브로 설교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삐지고 밑보여 교회도 못가고 듣고 싶으면 듣고, 듣기 싫으면 안듣는 제게

그래도 저의 작은 소원을 아시고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은 걸 못 믿겠어서 교회를 못 다니겠다고 했지만

오늘 설교를 듣고 보니, 꼭 그 문제를 건드리신 건 아닌데 저의 의문점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사실 사십육년을 살면서 평탄하지 못한 삶을 산건 저의 잘못입니다.

제가 욕심을 부리고 이기심을 내고 정욕을 부렸기 때문에

다시말해 저의 죄의 결과 입니다. 어쩔 수 없이 어렵게 산 분들도 많을텐데 얼마나 어리석었습니까? 저는....


저는 그동안 신을 생각한다고 글에도 많이 썼지만 오늘 설교를 통해

그것 또한 개인주의적인 것, 이기적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매 주 로또를 사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라는 것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제가 모자라고 멍청하지만 저에게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제가 머리로 좀 이해했다고 나대지 말고 이제 막 시작한 초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장성한 분량에 이를 때까지 열심히 이해도 하고 행동도 하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목사님께 연락해서 다시 교회도 나가겠습니다.


아무튼 고집세고, 무식하고, 멍청한 저를 포기하셔도 충분했을텐데

기회를 주시고 깨달음을 주심을 감사하고 제가 교회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목사님께도 연락할 용기를 주세요......


제가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제 인생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면 제가 그 계획에 성실한 수행자가 되며

그것을 기쁨으로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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