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신.....
글쓴이 포카안함 조회 531 조회 날짜 20-02-04 22:56

신은 스스로 있었다.... 그리고 죽지 않았다.

혼자서 오래 있다가.... 숫자 1,2를 깨달았다.

오랜 세월이 걸려 숫자 0을 깨우쳤다.

하지만 신에게 세월은 중요하지 않았다. 왜냐면 죽지 않기 때문이다.

조금 자다가 신은 오랜 세월이 지나고 상대성 이론도 깨달았다.

그리고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나

우주의 생성 원리도 깨달았고 인간을 창조하는 법도 깨달았다.

신은 이제 절대자라 불릴만 했다. 자신감에 불타올랐다. 그때쯤....

인간을 만들고 잘 해보려 했지만,,,, 그건 또 다른 세계인가?

맘대로 되지 않았다.

홍수를 일으켜 인간을 쓸어버렸다.

그리고 무지개를 띄우며 후회했다.

그 다음부터 관망 중.... 이다.

좀 더 관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혼자 있을 때는 절대자 이지만 관계 속에서도 절대자는 아니었다.

더 배워야 한다.

하지만 문제가 없다. 실수를 해도 바로 잡으면 되고,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된다.

나는 죽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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