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포카안함 조회 44 조회 날짜 20-01-11 13:30

나는 한번 깨지고 그래도 남아있는 나의 장점들을 감사하며 마음이 편해졌다.

이게 끝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단점, 죄악등을 가벼히 여기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나의 죄악은 남아있지만 다른 장점들이 있으니 괜찮다는 핑계를 스스로에게 대게 한다.

하지만 신은 완전하라 한다.

신은 내가 마음이 편해진 것은 좋으나, 나의 죄악을 가벼히 여기지 말라 한다.

그 말이 맞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는 너무 우리에게 편한대로, 자신의 편만 들며 사는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자기 편을 안 들고 남의 편만 들면 그것도 골때리는 짓이다.

다시 한번 나의 단점을 가슴에 묻는다.

버리는 게 아니라 가슴에 묻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먼훗날에 아주 마음이 편해지면 캐내어

그것을 거울에 비춰보아야 한다.

이 말은 즉, 나의 단점을 모른채 사는 것이 아니라 일단 유보시킨다는 말이다.


정말로 단순하게 성경이 진리이고, 하나님이 존재해서

나의 죄를 사하고 반성하면 다시 살아갈 힘이 마구 쏫구치면 좋겠지만

그런 경험이 없는 나로써는

자연인으로 살며 성경이나 하나님께도 관심을 끊지 않고 살아야 할 것 같다.

정말 어떤 사람은 단순하게 받아들여 확 변하는 경험을 할까? 긴 세월속에서도?


즉, 나는 앞으로 나의 장점은 무엇이 있나 두루 살펴보며, 죄악된 모습은 겸손히 가슴에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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